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제4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 성료
- 아셈 회원국 시민사회·인권기구와 함께 노인인권 증진 권고안 발표 -
- ‘동남아 노인인권과 시민사회’ 주제, 국내외 70여 명 참여
- 복지적 접근에서 인권적 접근으로…노인에 대한 인식 및 접근법 변화 필요
- 현재노인과 미래노인(젊은 세대)이 함께 노인인권 이슈 논의해야
- UN노인권리협약 도입을 위한 국제적 협력 강화 다짐
□ 아시아 5개국의 인권기구와 시민사회 주요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노인인권 문제의 대응책을 논의하고, 만족스럽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권고안을 발표하였다.
□ 국제 노인인권 전문기구인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SEM Global Ageing Center, 원장 이혜경)는 국가인권위윈회(위원장 송두환), 주한유럽연합대표부(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동남아시아 노인인권과 시민사회’를 주제로 ‘제4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을 로얄호텔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인구 고령화는 이제 세계적인 추세이며 이는 비교적 ‘젊은 국가’로 불리는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고령화 추세는 노년층의 권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부각시킨다.
○ UN 경제사회국이 11일 발표한 ‘2024 세계 인구 전망’ 에 따르면 2070년대 후반에는 전 세계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2억 명에 달하여 18세 이하 아동인구 수를 앞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 동남아시아 지역의 고령 인구 비율은 이미 12.5%에 달하며, 2030년에는 15.1%(7,200만 명), 2050년에는 약 22.0%(1억 2400만 명)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포럼에서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5개국(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의 국가인권기구와 시민사회 활동가, 학계 인사 등이 노인인권 문제에 대한 경험과 대응을 공유하고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적 접근법을 모색하였다.
□ 특히 노인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 노인을 정책의 일방적인 수혜자가 아닌 인권의 주체로 인식 ▲ 현재노인과 미래노인(젊은 세대)이 함께 노인인권 이슈를 논의 ▲ 주거·건강·사회보장·기술 접근성 등 노인인권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포괄적인 접근 필요 ▲ UN노인권리협약 도입을 위한 국제적 협력 강화 및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의 노인인권 허브 역할 지속화 등을 내용으로 한 권고안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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