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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시간 2026-05-22 0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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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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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원장 서정하, 이하 AGAC)와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대표 프레데릭 슈포어, 이하 FNF Korea)는 2026년 5월 14일 (목) 고령화·노인인권·디지털 전환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와 이에 따른 사회적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간 중심의 포용적 정책과 국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고령화, 노인 인권, 디지털 전환 및 공공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FNF Korea는 AGAC이 매년 개최해 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The ASEM Forum on the Human Rights of Older Persons: Present and Future)」에 올해 처음으로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9월 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6차 포럼은 ‘AI와 노인인권’을 주제로 하며 국내외 정부 관계자, 학계, 시민사회 및 국제기구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 공동 개최 및 지원 △고령화·노인인권·디지털 전환 관련 세미나·워크숍 공동 기획 △전문가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연구 협력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고자료] 기관 소개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ASEM Global Ageing Center, AGAC)

급속하게 진행되는 범세계적 이슈인 고령화와 이에 따른 노인문제를 시혜적 차원의 접근을 넘어 인권의 시각으로 접근함으로써 노인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국제 노인인권 전문기관이다. 51개 아셈(ASEM) 회원국을 중심으로 노인인권에 관한 정책연구, 인식개선·교육, 정보공유 및 교류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인들이 직면한 빈곤, 소외, 차별, 학대, 방임과 연령주의를 해소하고, 독립·참여·돌봄·자아실현·존엄성 등 노인을 위한 UN원칙이 국내외 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The Friedrich Naumann Foundation for Freedom, FNF)

1958년 설립된 독일의 비영리정책연구기관으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자유와 인간 존엄 원칙을 증진하고자 독일 및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제협력과 시민교육을 통해 개인의 자유와 책임의식을 고취하며 시장경제원칙, 법치주의, 인권발전을 도모한다.

한국사무소 활동: 1987년 개소 이후 한국의 지방자치와 민주화, 시민 참여 증진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스마트 시티, 4차 산업혁명 등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도전에 한국 사회가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과 유럽(특히 독일), 동아시아 국가 간 지식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통일 경험을 공유하고 북한 관련 연구와 대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