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목 : [조선일보] 낮엔 노인, 밤엔 노숙인… 피서지 돼버린 인천공항 (2026.8.6.)
뉴스 요약 :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인천국제공항이 냉방비 부담을 느끼는 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임시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경로우대 교통 혜택을 이용해 매일 공항을 찾는 노인들은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교류하는 반면, 밤에는 노숙인과 냉방시설이 없는 취약계층이 공항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공항공사는 공공시설 특성상 이들의 이용을 제한하기 어려운 가운데, 휴게공간 부족으로 실제 공항 이용객의 불편도 발생하고 있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냉방 복지와 무더위 쉼터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뉴스 링크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6/08/06/AFBZLRPNARAIFKA7OTCSMYDFDM/